[클립] 안선주, 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왕 확정

  • 입력 2014-11-24 00:00  |  수정 2014-11-24

안선주(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상금왕을 확정했다. 안선주는 23일 일본 가와가현 에리에르 골프클럽(파72·6천428야드)에서 열린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자 요코미네 사쿠라(일본·18언더파 270타)보다 4타 뒤진 공동 8위(14언더파 274타)에 올랐다. 안선주가 상금왕에 오른 것은 2010년과 2011년을 포함,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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