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석상, 디자이너다운 패셔니스타 면모 한껏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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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1-26 09:04  |  수정 2014-11-26 09:04  |  발행일 2014-11-26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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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공식석상[온라인커뮤니티]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제시카는 2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 점에서 진행된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펜디의 신상 의상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블랙 퍼가 달린 블라우스와 화려한 색채의 스커트를 매치해 공식 석상에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약 2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석상, 여전히 아름답네""제시카 공식석상, 행복한지요?""제시카 공식석상, 자주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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