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LG맨의 갈림길에 선 박용택, 부인 한진영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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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1-26 00:00  |  수정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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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용택[온라인커뮤니티]
박용택의 인기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인 한진영씨에 덩달아 관심이 높다.

 

프로야구 LG트윈스 박용택 선수의 아내 미모가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용택 부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용택 선수 부인인 한진영 씨는 깻잎 한 장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용택은 FA협상과 관련해 지난 25일 LG구단과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날 LG트윈스 구단 홈페이지에는 박용택의 잔류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의 청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용택 부인 미인이다”, “박용택 부인, 박용택 이상으로 유명인사”, “박용택 부인, LG에 남나?”, “박용택 부인, 매력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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