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영초등 제20회 졸업생들은 최근 대구시내 음식점에서 은사인 황도호 선생의 팔순잔치를 열었다. 황씨는 현재 예사랑 그룹사운드 단장을 맡아 범어역에서 무료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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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영초등 제20회 졸업생들은 최근 대구시내 음식점에서 은사인 황도호 선생의 팔순잔치를 열었다. 황씨는 현재 예사랑 그룹사운드 단장을 맡아 범어역에서 무료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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