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27일 지반침하, 부실시공 논란을 빚고 있는 포항 양덕초등을 현장 답사했다.
황 장관은 이날 “육안으로도 지반 침하가 확인된다. 안전 문제는 만일에 하나라도 사고가 생기면 회복할 수 없는 문제”라며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김상현기자 sh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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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27일 지반침하, 부실시공 논란을 빚고 있는 포항 양덕초등을 현장 답사했다.
황 장관은 이날 “육안으로도 지반 침하가 확인된다. 안전 문제는 만일에 하나라도 사고가 생기면 회복할 수 없는 문제”라며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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