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영농법인 안국봉덕장에서 한 농민이 무청을 말려 시래기를 만들고 있다. 건강식품인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4일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영농법인 안국봉덕장에서 한 농민이 무청을 말려 시래기를 만들고 있다. 건강식품인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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