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복싱경기 가장 아팠던 순간

  • 입력 2014-12-20 00:00  |  수정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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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이 19일 올해 복싱경기에서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선수의 사진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남자 라이트헤비급에서 웨일즈의 네이던이 모리셔스의 케네디에게 강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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