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완죤 이쁜
여자산타가 온거야.
그 이쁜
여자산타가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노총각이
선물은 됐고
한번만 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이쁜 산타가
알았다면서
옷을 막 벗는데...
노총각이
너무 감격을 해서
눈물을 펑펑 흘린거야.
그랬더니...
이쁜 여자산타가
갑자기
확~
옷을 다시
입으며 하는 말....
.
.
.
.
.
.
산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