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결혼3년차 한층 성숙, 전라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감 평생가나?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4-12-26 15:32  |  수정 2014-12-26 15:32  |  발행일 2014-12-26 제1면

20141226
사진=이파니(온라인커뮤니티)
이파니가 결혼 3년차를 맞아 한층 성숙해졌다.

 

이파니의 과거 인터뷰에서 '전라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파니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 매체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파니는 "전라노출모델이 어디가서 활동을 하겠나"라며 운을 뗀뒤 "제가 뭘해도 욕을 하시던 시절이 있었다. 너는 대체 정체가 뭐냐고 하셨다. 사실 전라노출 모델이 어디가서 활동을 하겠나. 그것이 애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그냥 MC도 하고 이것저것 하니까 딱히 제가 뭐라고 하기도 애매했다. 어떤 것도 남는게 없었고 섹시 연예인 이파니만 남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파니 결혼3년차, 벌써 그렇게 됐나""이파니 결혼3년차, 세월 빠르다""이파니 결혼3년차, 노출연기의 부담감이 평생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