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달성군 국립 대구과학관에서 열린 천체투영관 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이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삼중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7일 달성군 국립 대구과학관에서 열린 천체투영관 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이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삼중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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