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복처럼…분주한 손길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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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0 07:42  |  수정 2015-01-20 09:27  |  발행일 2015-01-20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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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절약 정신을 일깨우고자 헌 교복을 기증받아 수선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스마일링 교복나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이곡2동 달서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자들이 기증된 교복을 수선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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