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임솔아, 청바지에 티만 입었을 뿐인데… '볼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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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8 00:00  |  수정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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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쓰리피알 제공
레이싱 모델 임솔아 청바지 우월 몸매가 화제다.

 

28일 임솔아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임솔아의 ‘블루 블러드’ 컨셉의 청바지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솔아는 파란색 브이넥티를 입고 바닥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임솔아는 복싱으로 볼륨 몸매를 극대화 했다는 후문.

 

씨쓰리피알 이충희 이사는 “임솔아는 퍼펙트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완벽한 몸매와 페이스로 중무장해 2015년 공격적인 행보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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