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지역주택조합(회장 마홍근)은 최근 세인트웨스튼호텔 7층에서 400여명의 조합원과 코오롱건설, kb신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1차 600여 세대의 재개발 추진을 본격화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지역주택조합(회장 마홍근)은 최근 세인트웨스튼호텔 7층에서 400여명의 조합원과 코오롱건설, kb신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1차 600여 세대의 재개발 추진을 본격화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