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46분쯤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수성경찰서 맞은편을 달리던 939번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최모씨(34)와 승객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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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46분쯤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수성경찰서 맞은편을 달리던 939번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최모씨(34)와 승객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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