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시 서구 북비산네거리 일대에 노후된 경관을 개선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명품 가로공원 조성사업’ 공사를 하면서 보행자 통로에 장비를 놓아 두어 시민들이 위험한 차도로 걷고 있다.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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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시 서구 북비산네거리 일대에 노후된 경관을 개선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명품 가로공원 조성사업’ 공사를 하면서 보행자 통로에 장비를 놓아 두어 시민들이 위험한 차도로 걷고 있다.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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