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과 함께 프로야구·축구 시즌이 돌아왔다. 2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SK 경기에서 3회말 삼성 나바로가 SK투수 벤와트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사진 위쪽).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 대구FC-강원FC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대구FC 에델(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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