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구라의 동상이몽이 강호동의 예체능을 눌렀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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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01 10:05  |  수정 2015-04-01 10:05  |  발행일 2015-04-0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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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상이몽[방송캡처]

유재석 김구라의 동상이몽이 강호동의 예체능을 눌렀다.


유재석, 김구라가 MC로 나선 SBS 파일럿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전국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 시청률 5.3%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상이몽'은 사춘기인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관찰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패널로는 방송인 지석진, 장영란, 걸그룹 AOA 지민, 배우 노태엽, SBS 박은경 아나운서, SBS 사회부 이한석 기자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4.6%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달 24일 방송분 4.9%에 비해 0.3%P 하락했다. MBC '뉴스24'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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