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준유, 폭풍먹방에도 바비인형 몸매 지킬 수 있는 이유는…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5-04-01 00:00  |  수정 2015-04-01 11:05

20150401
사진:가족엑터스 제공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배우 장준유의 푸짐한 먹방사진이 공개됐다.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배우 장준유가 보기만해도 배부른 왕 접시 먹방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자신의 상체만한 음식이 담긴 접시를 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정받은 바디라인을 갖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임에도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타고난 몸매가 아니라 먹고 싶은 만큼 먹되 열심히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비한다고 밝힌 장준유는 솔직하고 털털한 발언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여배우답지 않은 거침없는 먹부림으로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준유, 저렇게 먹고 운동을 하다니 진짜 대단해", "장준유, 얼굴에서 빛이 나네", "장준유 먹방도 화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녀배우 장준유는 현재 왕성한 광고활동과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