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 소속 의무경찰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강사로 나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양경찰서에서 군 복무 중인 조수민 의경(22)은 지난달 20일 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영양중학교를 찾았다.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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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소속 의무경찰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강사로 나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양경찰서에서 군 복무 중인 조수민 의경(22)은 지난달 20일 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영양중학교를 찾았다.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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