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시 달서구 ‘웃는얼굴 아이들 세상(옛 송현동 군부대 후적지)’내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에서 어린이집 아동들이 꽃샘추위에도 아랑곳없이 고사리 손으로 땅에 감자를 심고 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전원체험에는 60개 어린이집 아동 750여명이 참가한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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