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13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일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 현수막은 세월호 대구대책위원회가 시민의 신청을 받아 대구 전역에 200여개 설치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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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13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일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 현수막은 세월호 대구대책위원회가 시민의 신청을 받아 대구 전역에 200여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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