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하동균, LA서 '기적의 콘서트' 열어

  • 입력 2015-04-17 00:00  |  수정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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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하동균, LA서 '골수기증 홍보대사' 위촉. 연합뉴스

실력파 가수 이정(34)과 하동균(35)이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주 한인 혈액암 환자 돕기 '기적의 콘서트'를 연다. 이정과 하동균은 공연에 앞서 16일 LA 시내 M파크4 극장에서 지적 장애를 기타로 극복한 김지희(21) 씨와 함께 아시안골수기증협회(A3M)로부터 '골수 기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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