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어벤져스'

배우 마크 러팔로(왼쪽부터),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수현, 조스 웨던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국식 인사//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가 바로 헐크//배우 마크 러팔로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수현//배우 수현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크리스 에반스//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헐크, 한국은 처음이지?'//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오른쪽)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후 퇴장하며 마크 러팔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조스 웨던 감독(왼쪽부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수현,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기애애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와 수현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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