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경북대회’에서 입상한 미스경북 진 권하경(23·이화여대), 선 도은비(22·서일대학), 미 이혜원(24·대구가톨릭대), 미스영덕 정수현(23·대경대), 미스독도 김희란(19·동덕여대), 미스한수원 김윤경양(23·계명대)(왼쪽부터)이 18일 영남일보를 방문했다.
이번에 미스경북 진·선·미와 미스 영덕으로 선발된 4명은 ‘2015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출전한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