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시 수성구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대구지역 집중결의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 1천여명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촉구하며 대구지방노동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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