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을 둘러싼 대구대의 학내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폐과 대상 4개 학과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한 채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건강 이상으로 대구 인근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학생들은 자진해산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구조조정을 둘러싼 대구대의 학내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폐과 대상 4개 학과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한 채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건강 이상으로 대구 인근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학생들은 자진해산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