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한성원 자매 미모 화제, 한성원은 유승준과 같은 학교 다녀 친분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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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5 14:22  |  수정 2015-05-25 14:22  |  발행일 2015-05-25 제1면
20150525
사진=한고은[온라인커뮤니티]

한고은 한성원 자매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케이팝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나란히 선 한고은과 한성원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한성원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또 과거 한 방송에서 강호동은 "지인이 연예기획사를 운영 중이었는데 한고은 언니 한성원을 연예인으로 영입하려고 했었다. 그 정도로 한고은 언니의 미모도 뛰어났다"고 한성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성원은 지난 1995년 미스 남가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로 당선됐다.


지난 2013년 방송된  FashionN '스위트룸 시즌5'에서 한성원은 유승준에게 선물받은 옷을 찾아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한성원은 "95년 미스코리아 당시 유승준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 그는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성원은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공개한 옷도 감사의 표시로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한고은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MC 강호동은 “17년 전 한고은이 연예인이 되기 전 내가 아는 지인과 함께 LA에 있는 한고은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지인이 연예기획사를 운영 중이었는데 한고은 언니 한성원을 연예인으로 영입하려고 했었다. 그 정도로 한고은 언니의 미모도 뛰어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FashionN '스위트룸 시즌5'에서 한성원은 유승준에게 선물받은 옷을 찾아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한성원은 "95년 미스코리아 당시 유승준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 그는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성원은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공개한 옷도 감사의 표시로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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