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 혜성처럼 나타난 한성연, 청순+단아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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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7 00:00  |  수정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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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유 이엔엠 그룹
'후아유-학교2015' 신인 배우 한성연이 ‘후아유 2015학교’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성연 소속사 더블유 이엔엠 그룹은 "신예 한성연이 KBS 2TV 월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 2학년 3반 성연 역할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10대 고등학생인 한성연은 드라마 ‘후아유’에서도 그 이미지를 잘 살려 연기에 임하며 호평 받고 있다.


한성연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많은 분들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매회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연기 소감을 전했다.


한성연은 그 동안 CF, 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후아유'를 통해 한성연이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5일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 9회에서는 한동안 이은비(김소현 분)를 외면했던 한이안(남주혁 분)이 결정적인 순간에 그녀를 위해 몸을 던져 극의 쫄깃함과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월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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