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블랙 쉬폰 원피스에 벨트 매치한 페미닌 룩…'상위 1%사모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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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8 00:00  |  수정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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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의 상위 1% 사모님 룩이 화제다.
 

최근 백상 예술대상에서 총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로 화제를 모은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등장 인물들의 탄탄한 연기력 못지 않게 패션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상위 1% 사모님 역할로 매회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유호정의 패션은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 되고 있다.

 

특히, 극중 유호정 패션은 럭셔리 룩의 기본이라는 심플한 톤온톤 스타일을 넘어서 체크 패턴과 같은 패턴이 가미된 의상으로 한층 더 우아하고 세련된 ‘상위 1% 사모님룩’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7회에서 그녀는 체크 패턴이 가미된 블랙 쉬폰 원피스에 벨트를 매치하여 허리라인을 강조한 고급스러운 페미닌 룩을 연출했다. 이때 착용 한 체크 원피스는 닥스 레이디스(DAKS LADIES)제품으로, 그녀의 기품 있는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아이템이다.

 

유호정의 우아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닥스 레이디스(DAKS LADIES)의 체크 원피스는 전국 닥스 레이디스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회를 남겨둔  SBS ‘풍문으로 들었소’ 에서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앞으로 어떻게 그들만의 사랑을 지켜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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