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사무소(면장 도재천)는 지난 25일 운문면 직원, 물놀이 안전지킴이, 운문댐하류보 둔치관리 인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행락객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운문댐 하류보 하상정비작업을 했다. <청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청도군 운문면사무소(면장 도재천)는 지난 25일 운문면 직원, 물놀이 안전지킴이, 운문댐하류보 둔치관리 인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행락객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운문댐 하류보 하상정비작업을 했다. <청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