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술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엄인영)는 2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여성가요제’를 열었다. 연예인을 꿈꾸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온 여성가요제에서 올해는 서정자씨가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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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술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엄인영)는 2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여성가요제’를 열었다. 연예인을 꿈꾸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온 여성가요제에서 올해는 서정자씨가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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