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방촌동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한 방촌작은도서관이 최근 문을 닫았다. 이 도서관은 시설점검에서 구조안전에 위험이 있다는 판정을 받고 최근 폐쇄됐으며, 연말쯤 방촌시장 내에 재개관될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 동구 방촌동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한 방촌작은도서관이 최근 문을 닫았다. 이 도서관은 시설점검에서 구조안전에 위험이 있다는 판정을 받고 최근 폐쇄됐으며, 연말쯤 방촌시장 내에 재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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