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과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 여름을 식힌다, 유승옥 별명이 제시카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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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02 14:12  |  수정 2015-07-02 14:12  |  발행일 2015-07-02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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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옥 제시카 고메즈[온라인커뮤니티]

'좋은아침' 유승옥과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 비교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모델 유승옥이 출연한 가운데, 제시카 고메즈와의 몸매 비교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과거 공주대학교 재학 시절, 공주대 제시카 고메즈라는 별명을 얻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옥과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을 게시판에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옥과 제시카 고메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물론 잘록한 허리 라인까지 거의 비슷한 느낌을 준다.

 
'좋은아침'에서 유승옥은 "방송에 출연한 후 더욱 몸 관리에 매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원래 먹을 것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 화면에 원래 몸보다 더 크게 나오는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대학 시절에는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을 꿈꿨다"며 "대학 시절 별명은 제시카 고메즈"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농업대학교에 진학했지만 모델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의류학과를 복수 전공, 교직 이수를 한 사실을 밝혔다.


또한 교생 실습에 나가 학생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 유재석은 깜짝 놀라며 "눈에 저거 바둑알이에요?"라고 유승옥에게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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