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모친 발인상, 지병으로 4일 타계 고 김무생 묻힌 충남 선영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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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06 08:10  |  수정 2015-07-06 08:10  |  발행일 2015-07-06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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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주혁[방송캡처]

배우 김주혁 모친의 발인이 어제 진행됐다.


지난 4일 타계한 김주혁 모친 김의숙 여사의 발인식이 6일 오전 5시 열렸다. 장지는 충남대산에 위치한 선영으로 남편인 故김무생 역시 같은 곳에 묻혔다.


김주혁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 중.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4일) 새벽에 배우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김주혁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혁의 어머니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 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으로 현재 출연중인 ‘1박2일’ 멤버들이 조문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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