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참새 수백마리가 떼를 지어 대구시 북구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군락지를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먹이를 구하러 다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2일 참새 수백마리가 떼를 지어 대구시 북구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군락지를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먹이를 구하러 다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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