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

  • 입력 2015-07-24 13:32  |  수정 2015-07-24 13:37  |  발행일 2015-07-24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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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검객'//배우 이병헌(왼쪽부터), 전도연, 김고은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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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를 탐한 검객 이병헌//배우 이병헌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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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여검객 역을 맡은 전도연//배우 전도연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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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김고은//배우 김고은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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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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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배우들//배우 전도연과 김고은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이병헌(왼쪽)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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