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최초 대구서 비치발리볼 경기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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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5   |  발행일 2015-07-25 제20면   |  수정 2015-07-25
내륙 최초 대구서 비치발리볼 경기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특설경기장에서 내륙 최초로 열리는 2015 엔진닥터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 앞서 24일 오후 열린 2016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대비 남자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김선곤(목포대)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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