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전 대구MBC 사장이 27일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대구미래연구소’를 개소한다. 이날 오후 4시 개소식과 함께 소장 취임식을 갖는 박 전 사장은 내년 총선에 ‘대구 달서갑’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박 전 사장은 대구미래연구소를 통해 대구와 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아줄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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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전 대구MBC 사장이 27일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대구미래연구소’를 개소한다. 이날 오후 4시 개소식과 함께 소장 취임식을 갖는 박 전 사장은 내년 총선에 ‘대구 달서갑’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박 전 사장은 대구미래연구소를 통해 대구와 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아줄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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