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와 딸 정승빈 완전 붕어빵 외모, 변하지 않은 외모와 전원생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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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10:27  |  수정 2015-07-29 10:27  |  발행일 2015-07-2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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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와 가족들[온라인커뮤니티]

이영애의 전원 생활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와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연재할 계획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 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되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했다.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영애의 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장품 업체 화보를 찍은 이영애와 그녀의 딸 정승빈 양은 엄마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정승빈 양은 하얀 피부와 큰 눈이 엄마를 빼닮았고, 무엇보다 4살 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영애만의 오묘한 분위기를 그대로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고, 이후 누리꾼들이 정승빈양의 갓난아이 시절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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