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자회사 와이투어가 기획한 ‘삼시세끼 한중일 맛기행 1기- 오사카편’에 참여했던 참가자 15명이 지난 1일 이재업 유교보존회장의 초청으로 안동에서 맛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물고기식당에서 은어요리로 점심식사를 한 뒤 월영교와 최옥자 명장의 천연염색연구소, 버버리찰떡 매장, 신시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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