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꿈이었습니다”…만학 어르신의 고백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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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15 07:32  |  수정 2015-09-15 09:21  |  발행일 2015-09-15 제8면
20150915

14일 대구 서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날뫼학당’ 어르신이 직접 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편지 등이 전시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날뫼학당은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과 숫자 등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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