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녹색실천연대(회장 전한식) 회원 50여명은 최근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도입종인 뉴트리아와 가시박 퇴치사업을 펼쳤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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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녹색실천연대(회장 전한식) 회원 50여명은 최근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도입종인 뉴트리아와 가시박 퇴치사업을 펼쳤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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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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