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초아 노출사고, 가슴골과 속옷 노출에 네티즌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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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01 08:42  |  수정 2015-10-01 08:42  |  발행일 2015-10-0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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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초아 노출[아프리카 tv 캡처]

AOA 멤버 설현의 셀카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핀을 5개나 꼽음. 이번 콘셉트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설현은 가슴골이 보이는 밀착 상의를 입어 시선을 끌고 있다.


설현은 30일에도 볼륨감을 과시한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에요”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라이더 재킷과 가슴라인이 파인 상의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설현은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설현은 또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초아의 노출사고가 새삼 화제다.


AOA 멤버 설현과 초아는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과 초아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방송에 임했고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했다.


또한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이면서 네티즌들을 당황케 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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