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엔터테인먼트 제공 |
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가수 조은새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는 3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완벽한 몸매와 고혹적인 시선으로,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조은새는 90년대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했으며, 섹시함과 도발적인 느낌의 안무, 시원한 하이톤으로 인정받았다.
조은새는 최근 긴 공백기 끝에 트로트곡 '비비고'를 들고 컴백했다. 13년 만에 데뷔 후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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