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이상으로 뜨거운 화보, 엄청난 볼륨 강조한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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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07 08:41  |  수정 2015-10-07 08:41  |  발행일 2015-10-07 제1면
20151007
사진=장미인애[온라인커뮤니티]

장미인애가 열애설 보도에 발끈했다.


열애설에 휘말린 배우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열애설 보도 후 장미인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전 불거진 연인과의 홍콩여행 보도를 두고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교제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이었다.


장미인애는 열애설과 관련해 오보가 나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


장미인애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차리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배우 장미인애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과거 공개된 ‘화끈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The Secret Rose’라는 이름의 화보집이 출간됐다. 특히 그녀는 올 초부터 촬영 콘셉트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화보를 위해 계획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장미인애의 화보집은 5박6일 동안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에서 극비리에 촬영됐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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