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소영 열애 파장 여운 길다, 뽀얀 피부에 날씬한 몸매의 요가 모습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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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20 08:55  |  수정 2015-11-20 08:55  |  발행일 2015-11-20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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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소영[방송캡처]

손흥민 유소영 열애소식 여파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축구 선수 손흥민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그의 드라마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자신의 SNS에 올리기 위해 요가 몸매를 촬영 중인 장소현(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상류사회'에서 유소영은 살구색 요가 복을 입고 나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창 요가 몸매를 촬영 중이던 유소영은 "SNS에 올릴 거다"라며 의욕적인 모습이었다.


특히 드라마 속 유소영은 뽀얀 피부에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파주NFC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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