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은주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016년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 인물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한국가족복지학 연구, 한국아동권리학회 학술 발표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국민연금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또 한국아동권리학회 기획이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및 심사위원, 한국아동복지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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