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송승헌 사임당 소식에 이영애 과거에 큰 관심, 산소 같은 여자 시절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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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1 08:44  |  수정 2015-12-01 08:44  |  발행일 2015-12-0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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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방송캡처]

이영애 송승헌의 사임당 합류로 이영애의 과거 시절에 대해 관심이 높다.


배우 이영애의 과거 데뷔시절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의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스타 TOP20’에서 2위로 선정됐다.
 

당시 방송에서  이영애는 45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당시보다 더 어려보이는 놀라운 모태미모를 자랑했다.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란 바로 이런 것. 특히 이란성 쌍둥이 아들, 딸의 엄마인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답게 단아한 미모를 유지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배우 이영애가 새 드라마 '사임당'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과거 이영애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1995년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에 그룹 룰라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이들은 함께 무대에 서서 유행 중이던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영애는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날개 잃은 천사'의 엉덩이 춤을 섹시하게 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한편 이영애는 송승헌과 함께 SBS 드라마 ‘사임당’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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