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인 ‘1·3세대 공감데이’ 행사가 28일 대구시 남구 대명경로당에서 열렸다. 경로당을 찾은 영재원어린이집 원생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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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인 ‘1·3세대 공감데이’ 행사가 28일 대구시 남구 대명경로당에서 열렸다. 경로당을 찾은 영재원어린이집 원생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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