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필드 속으로] 前 서구의원·당협고문, 윤두현 지지 선언

  • 임성수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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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1   |  발행일 2016-02-01 제4면   |  수정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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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전 서구청장의 지지선언에 이어 31일 서구 출신 전 대구시의원 및 전 서구의원 30여명과 새누리당 당협 고문 7명이 윤두현 새누리당 ‘대구 서구’ 예비후보(54·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최백영·김상연 전 대구시의회 의장과 위용복·김용환 전 서구의회 의장 등은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방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 서구발전을 위한 중앙정부로부터의 획기적인 예산확보, 박근혜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통한 TK 자존심 회복을 이룰 후보로 윤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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